반도 스탠드 악보 보면대 대 를 구입한 사람입니다.
악보를 지지하는 가느다란 철사가 빠져 없어 졌습니다.
특허품이라 하는 보면대가 어쩜 그리 허술하게 만들어 놨는지요?
늘상 하는것도 아니고 한번 딱 사용하고 가방에 넣어놨는데, 빠지고 없네요.
전화상담하는 사람도 그렇고, 철사만 보내주면 될텐데 수리비를 15,000원 정도를 요구하고
실제로 물건을 파는 사람이 보면 알텐데 어찌 그리 무책임한 말을 합니까?
카카오톡 질의 내용을 물어봤더니 담당자 없다고 하고~
진짜 배짱이네요.
아~ 진짜 실망입니다.
반도 스탠드 악보 보면대 사시는 분들 고려하세요~